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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간 동무

전쟁같은 삶, 국권을 상실하고 억압된 생활 속에서 고뇌하며 어둔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 일제 강점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삶의 풍경을 그려보면 좋겠습니다.
전쟁같은 삶,
국권을 상실하고 억압된 생활 속에서 고뇌하며 어둔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
일제 강점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삶의 풍경을 그려보면 좋겠습니다.
(白信愛, 1908~1939)

192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나의 어머니’로 당선하여 대표작으로는 ‘꺼래이‘, ‘적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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